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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결혼

결혼정보업체 여기에요 여기~ 결혼정보업체 여기에요 여기~ 이제 이번주 수요일만 지나면 민족의 최대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미혼일때는 몰랐는데 이게 은근 고민이네요 이번이 결혼하고 맞이하는 첫 명절이다 보니 가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시국도 시국이고 가족까지도 5인 이상 집합금지가 걸리면서 갈 수가 없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전화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할지 여러모로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이에요. 제가 말하자니 서운해 하실거 같고 남편에게 맡기자니 뭔가 신경쓰이는거 있죠? 제 입장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고 말을 막하니 신경이 쓰이네요. 솔로일때는 너 시집 언제가냐는 어른들의 잔소리, 이 사람 만나고 나니 시댁 스트레스 역시 뭐든 고충이 있는건가봐요 제가 좀 혼인전에 이런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사람에 대한 상처가.. 더보기
결혼정보업체 알아보는 나만의 비법 (feat. 상사찬스) 안녕하세요! 어느덧 30대로 접어든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서울사는 여자 입니다 요즘 진짜 큰 고민 거리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결혼, 연애에요 20대때만 해도 결혼에 대한 생각이 전혀 하나도 없었는데 30대에 접어들고 1년,2년이 지나다 보니까 이게 진지하게 초조함이 느껴지는거 있죠 친구들 다 하나 둘 시집가고 결혼해서 잘 사는데 저 혼자 연애도 못하고 일에 푹 빠져서 살다보니 어느새 30이 넘었더라구요 심지어 집에서도 맘 편히 쉬지 못하고 잔소리를 무진장 듣다보니까 이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 제 모습이 회사에서도 티가 났나봐요 저희 팀장님이 어느날 점심을 먹으면서 넌지시 물어보시더라고요 누구 만나는 사람 없냐고 집에서 듣는 잔소리를 똑같이 물어보셨어요 그래서 없다고 말했더니 외롭지는 .. 더보기
결혼정보업체 이것만큼은 신중하게! ​ 겨울철이라 그런지 요즘 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머리도 아프고... 요즘은 조금만 몸이 이상해도 설마?! 하고 걱정되는거 있죠 빨리 이 놈의 추운 계절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말에도 몸이 안좋아서 혼자 누워있는데 얄미운 동거인 (동생이에요)이 자기 남자친구 만나러 간다고 엄청 신나서 귀찮게 하는거 있죠 죽여버렷.... ​ 사실 외롭다고 하도 찡찡대고 기가 팍 죽어 있을 때에는 조금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를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었는데 이놈의 높은 눈을 보고 있자면 도저히 자신이 없는거 있죠 또 가족의 지인과 소개팅을 한다는게 얼마나 좀 눈치가 보이고 조심스러운 일이라 안했죠 ​ ​ 문제는 가끔씩 제가 여자친구를 만나러 갈때마다 애는 남자를 만나지도 않고 집에서 가.. 더보기
결혼정보회사후기 색달라서 좋네요 ​ 안녕하세요! 지하철이든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쓴 사람 천지네요 그래서 어딜 돌아다니고 싶어도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 기온도 딱 좋고 이제 슬슬 봄이 올거 같은데 이게 뭐냐구요 덕분에 집에서 시간을 좀 많이 보내기는 하는거 같네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언니랑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눈거 같아요 그동안 바쁜 스케쥴 때문에 통 얼굴 마주치기도 힘들다가 요즘은 퇴근하고 바로 귀가를 하니 매일 매일 한 두시간은 서로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특히 이번에 언니가 두달뒤면 결혼식을 하게 되어서 집을 나가게 됐거든요 더욱 귀중한 시간이 되고 있는거 같네요 ​ ​ 처음 언니가 결혼을 한다고 했을때에는 너무 반가웠어요 그 동안 일밖에 모르는 일 중독인줄 알았어요 뭐 지금도 일 중독인거 같기는.. 더보기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 새로운 시작을 위해! 추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자꾸 움츠러드는 요즘인데요 저희 집안에는 훈훈한 분위기와 미소가 사그라들 기미가 없는 요즘입니다! 집안에 축하할 일이 생겨서 글을 조금 적어볼까해요ㅎㅎ 바로 제 동생이 이번에 결혼을 하거든요!!! 첫번째는 아니고 두번째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욱 기쁨이 두배로 다가오는거 같아요 그동안 혼자 외로워하는데 말도 못하고 끙끙 앓고 있는 모습이 내심 언니된 입장으로써 마음도 아프고 안쓰러웠거든요 그런데 어느새 혼자서 알아서 극복하는걸 보고 있자니 너무 기특한거 있죠? ​ ​ ​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너무 궁금해지잖아요 제가 제일 아끼고 또 아픈 손가락이라고 생각하는 동생의 재혼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꼬치꼬치 물어봤어요 내심 부끄러워 하면서도 또 알려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 있.. 더보기
결혼정보업체추천 이왕이면 확실한 곳으로 ​ 태풍이 온다고 해서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막상 오니까 별로 안심하게 작은 태풍으로 바뀌어서 피해가 크지 않을거 같아 정말 다행이네요 근데 문제는 또 밑에서 태풍이 온다고 하니 올해는 정말 제대로 된 여름휴가는 힘든건가 우울한 생각만 들어요...ㅠㅠ ​ 특히 제 친구는 다음달이 결혼식인데 워낙 상황이 상황이고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어떻게 해야되는지 완전 멘붕 상황이더라고요 취소를 하더라도 완전히 다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고민이 정말 많은거 같아요 참 옆에서 보는 제가 다 안타까울 정도로 힘들어 하는거 있죠? ​ ​ ​ ​ 그런 모습을 보면서 진짜 누군가를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구나 싶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좋은 사람이 없다며 고민에 고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하.. 더보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엄청 참고해서 선택했네요 ​ 2020년을 마무리 할 준비를 하고 있는 지금 잇님들은 요즘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괜히 이런 연말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더라고요 이번 한해는 잘 보낸걸까? 작년에 나와 비교해서 바뀐 점은 있는지 여러 생각이 들고는 해요 특히 이번에는 최악이라고 해도 과장된 표현이 아닐 정도로 다 같이 너무나도 힘든 시간들이 되었잖아요 제 동생도 올해 초에 필라테스 학원을 열었는데 하필 이 놈의 망할 역병이 퍼지는 바람에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불행한일이 있으면 행복한 일도 있는법! 저번달에 길고 길었던 노처녀 생활을 청산했어요 ​ ​ 그 동안 집안의 골칫거리나 다름 없었거든요 부모님, 일가 친척들 명절만 되면 신랑 언제 데려올거냐고 아주 저랑 둘한테 잔소리가 끊이지를 않았엉.. 더보기
결혼정보회사 꼼꼼히 알아보세요 결혼정보회사 꼼꼼히 알아보세요 ​ ​ 어느덧 정말 사건사고 많고 힘들었던 2020년도 12월달로 접어들었네요 고민도 많고 힘든일도 많았지만 마지막에는 행복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작년말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운세를 봤었는데 좋은 짝이 나타난다고 행복한 결실을 맺을 수도 있다고 말을 했었거든요 그 말을 듣고서는 무슨..... 일년만에? 비웃엇는데 그게 현실이 될 줄이야... ​ ​ 그 사주 보는곳 엄청 용하죠? 어딘지는 저만 알고 있는 비밀입니당 ㅎㅎㅎ (쪽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말하면 뭔가 엄청난 운명처럼 만난거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우연히 만난건 아니고... 결혼정보회사를 통해서 만남을 가졌답니다 ​ ​ 뭐 제가 노력해서 만났다고 볼 수 있죠 근데 저 손금 볼때는 절대 네버 .. 더보기